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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젊은 청춘..허리디스크인줄만 알고 수술잘받고 오겠다던
넌 결국 돌아오지못하고 먼길을 떠났구나..
4개월 투병생활동안 너무너무 고통만 받은거같아 가슴이 너무 찢겨져..하루아침에 걷지도못하고 입원한이후 아이들 얼굴도못보고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웠을까..
그동안 고생많았어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애들이랑 올케 잘 챙기려 노력할게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했고
간호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했어 다음세상에서도 우리 꼭 만나자 그때는 누나가 정말 많이 아껴줄게..
누나가 잘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몫까지 열심히 살다갈게
사랑해 동생아 편히쉬어..꿈속에 꼭 찾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