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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5월31일 바터팽대부암 3기로 pppd 수술 진행하였습니다.(췌장 30%, 쓸개 및 십이지장, 위 20% 절게)
아침 9시 수술 시작하여 오후 5시되어서야 중환자실로 가셨습니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바로 걸으셨고, 3~4일째 미음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 구토하기 시작하여 콧줄과 동시에 금식들어갔습니다. 회복이 빠르다 생각하였지만 위배출지연 증상이 일어난거죠
그로부터 현재 수술한지 한달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구토로 인하여 물만 드시며 금식 진행 중입니다.
엑스레이상으로도 이상 없으며, 내시경 결과 막힌 곳도 없다고 합니다.
미음도 아니고 물만 드셔도 속 울렁거림 있으며 하루에 1회정도 구토를 하시고 계신데ㅜ이런경우 있나요??
어떠한 이유때문에 구토를 하시는지ㅜ명확하게 알고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점차 구토 횟수가 줄어들까요??
예비항암은 수술 후 3개월 이내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항암 전까지 퇴원 및 체력 회복할 시간이 될지 걱정입니다ㅜ
회복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하루하루 같은 증상으로 흘러갈때마다 조급하면서도 걱정이 앞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