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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폐 방사선을 7월3일부터 합니다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고 체력돌아오면 항암할수도 있는데..하시면서 말끝을 흐리시고 가셨어 희망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6월27일 동생 아들하고 교수님 면담을 하였습니다
면담하러 가기전에 동생이 교수님 만나면 자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교수님 하자는데로 다 할테니 포기만 하지말아달라고 전해달라 했습니다
면담하면서 교수님께선 더 이상 할수있는게 없다 호스피스얘기도 하셨습니다 동생이 자기 포기하지말아달라고 했다고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할수있는건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28일 회진 도시면서 방사선을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부위가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래도 한번 해보자고 하십니다
동생은 지금 폐로 전이가 심하여 숨쉬기가 힘들어 콧줄로 산소를 마셔야 잠을 잘수 있습니다
방사선을 하면 크기가 줄어들어 숨쉬기가 편해질수 있다고. 그런데 부작용으로 더 힘들어질수도 있는데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방사선이라도 할수 있어 기뻐기도 하고 부작용때문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