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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으셨어요
현재는 수술 후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수요일에 처음 항암을 하시고
어제(토요일) 낮에 추가로 주사를 하나 더 맞고 오셨는데
어제 밤 10:30분쯤 엄마가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고 열이 오르는것 같아서 열 좀 재달라고 하셨대요
근데 열이 38.5도까지 올라서 해열주사를 놓겠다고 요양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무래도 첫 항암이라 부작용인건지..
다발골수종이 신장기능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고
금요일에 피검사 시 실제 신장기능도 조금 떨어져있다고 들었는데 옆구리도 아프시다고하니.. 무슨 문제가 있나 싶고..
전화받고 1시간쯤 뒤에 간호사실에 전화를 한번 드리긴 했는데 방금 주사가 들어가서 좀 더 지켜봐야할거같다고는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 간호사실에 전화해서 열이 좀 떨어졌는지
괜찮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너무 늦었을까요?
엄마한테 전화드리자니 혹시라도 잘 자고있는데 깨울까봐서요ㅠ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