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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4기인데 전이가 많이 되셨습니다. 비슷한 환우분 , 보호자분 계실까요?(전립선, 방광, 림프절, 복막 전이)

무빙l직보
2024.06.28 11:19 | 조회 3.1k

만 61세 아버지 원발암이 직장암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삼성병원을 다니시고 있고 대장 항문외과 교수님은 김ㅎ철 교수님이십니다.

기존 내용은 직장암(위치는 항문에서 3cm) 직장내 암이 50퍼센트 이상 됨, 전립선, 방광 전이 상태이셨는데

이번에 알게 된 게 원발암은 저분화 선암 즉 직장 암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저분화암은 많이 안 좋은 암으로 전이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어 많이 심란한 상태입니다...

또 이번 진료 때는 말해주지 않았던 주변 림프절 전이, 복막 전이가 검진 기록에는 있는 걸로 나왔습니다.

7월 4일 항문외과(김ㅎ철 교수님), 방사선 초진(김ㄴ리 교수님), 혈액종양내과 초진( 김ㅅ태 교수님)으로 잡혔습니다.

현재 아버지 컨디션은 나쁘지 않고 걸을 때 항문 통증이 있으신 상태입니다.

혈변을 보시고, 소변은 계속 참을 수 없고 주무시는 와중에도 잠에서 깨 화장실을 자주 가신다고 합니다.

아직 항암이나 방사선을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부작용은 어떤지, 부작용을 대처하는 법

삼성병원에서 하는 것 말고도 다른 치료를 하면 좋은 게 있는지

드시면 좋은 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카페 글들을 정독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아버지랑 비슷하신 환우분들 또는 보호자님이 계신다면

비슷한 상황에 이야기를 듣는다면 제가 좀 더 확실하게 케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비슷한 환부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하면 아버지께서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을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아버지랑 비슷한 상황이신데 상태가 많이 호전되신 분이나 암이 많이 줄어드신 분들, 암이 자라지 않고 유지되어 치료를 계속 받고 계신다면 댓글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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