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작년 8월 급성전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으시고
올 1월 초 항암을 마치셨습니다.
당시 수치도 많이 안좋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백혈병 진단 당시에는 오늘과 같은 평범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현재 저희 아버지는 1월 초 퇴원하시자마자 그 다음주에 바로
출근하시어 6개월이 지난 지금 수치도 다시 좋아지시고
중간중간 부작용들이 나타났긴 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으십니다.
저희 아버지와 같은 병을 걸리신 분들이나,
항암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항암중이실 때 좋은 글이 있는지
찾아보고 위안을 삼았던 기억이 있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희망과 위안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이 무척이나 힘들고 아픈 시기이지만
그 시기만 무사히 잘 넘기시면
다시 일상으로 꼭 돌아올 수 있으니
환우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힘차게 오늘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유지치료 중이시며
앞으로 1년 6개월 더 치료를 받으셔야겠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십니다.
꼭 치료 종결의 날이 와서
다시 글을 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