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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올해77세)가 담관암 4기로 수술불가 항암 치료중이십니다. 다름이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용변 실수 횟수가 잦아지고 계시고 특히나 자다가 그냥 싸버리는 바람에 이불이며 방바닥이며 난리도 아닙니다. 기저귀라도 차면 좋으련만 그건 싫으시다고 고집을 피우십니다. 치매가 오신건지ㅜ 아니면 체력이 떨어져서 기능이 저하되신건지ㅜ 그래서 옆에서 계시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셔요. 엄마도 경증 치매이시거든요ㅜ그렇다고 제가 매번 내려가서 돌볼 수도 없는상황인지라.(시아버지도 암이라 저희집에서 요양. 저도 암이고. 애가 셋이라ㅠ).혹시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