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사한마음 씁쓸하네요

빅앤러l직본
2024.06.26 22:18 | 조회 1.6k

갑작스런 치통으로 치과에 갔습니다

위 아래 어금니 발치 해야한다고 소견서 받아왔습니다

약처방도 해줄수없다고 해서 참고 있는데 너무 아픕니다

한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다가 치통도 심하고 발치도

해야한다니 갑자기 괴롭게 느꺼집니다

자기 손가락에 가시가 제밀 아프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제가 느끼는 치통은 다른 통중과 비교할만큼

대단히 아픈것도 아닐진데도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항암치료로 계속 하다보면 이벤트는 계속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낙담할까 걱정 스럽습니다

정말 안아프고 사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습니다

참으로 나약하고 간사한 마음이 씁쓸하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