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체력바닥인 남편...

지니 l 요관보
2024.06.26 21:56 | 조회 1.6k

요관암4기~ 항암3차끝냈고. 미식거림이심해 먹지를못해요

남편 몸무게 32키로 ㅠ 기력이없으니 걷기도힘들어하구요

살고싶으면 먹어라 먹어서 걸어라~~ 매일싸워요

제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직 깁스중이라 무지 덥고 힘들어요 이날씨에도 추워하는 남편덕에 요양병원에서 에어컨도 못틀고 선풍기로 버티고있죠

깁스안한 한손으로만 힘쓰고 있으니 팔이 넘 아프고...

항암 효과가 있어서 암이조금 줄었다했고 통증도 많이 줄어서

좋은데 체력이바닥인 남편을 어찌하면 좋을지...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모두 힘내시고 잘드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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