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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인하대병원->강북삼성->창원한마음병원
원발암4기 림프뼈간 등등 전이가 심하였으나, 각각 다니던 교수님들께서 최대한 잘 해보았지만 아직 현대의료기술은 난치병인 암을 이기기 부족했었어요.
(길병원 심선진교수님 ,강북삼성병원 구동회 교수님 ,인하대 오슬기 교수님 ,창원한마음병원 주종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전이된 간쪽에 암이 이렇게 엄마를.. 잔인하게 죽일줄 몰랐습니다.
엄마화장하면서 암새끼 죽이는 복수는했지만 마음속에 공허함과 3일장을 치르고 집에서 엄마의 물건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쓰라릴듯이 아프더군요.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 가슴속엔 언제나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우리 아버지... 슬픔이 차오르지 않게 최대한 노력해 볼게요. 라는 마음다짐으로 살겠습니다.
글쓰면서 저의 마지막 글을 남기고 싶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위암4기전이 보호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