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리스타

암프리
2024.06.26 09:19 | 조회 542

안녕하세요?

어느덧 수술후 3년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직업이 노가다라 체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확실히 느끼네요

3년전 나중에 까페할까 바리스타나

준비해볼까 국비 알아봤는데요

연매출 1억 얼마 이상은 국비가 안된다더군요

국비는 아니지만 다행히 동네 수업이 있어서

교육 받았네요(비용이 비싸긴해요)

가보니

나이드신분들이 90%이상있네요

나도 일할 수 있을까?

동네 프차에 있는 젊은 알바분께

여기서 일하면 다 알려주나요?

네 달 알려줘요 ㅎ

동료수강생께 굳이 자격증 없어도

된데요

네?

누가 우리같은 나이든 사람 써준데요?

어디서요?

빠릇빠릇한 젊은 사람 쓰겠죠... ㅜ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티비에서 노인분들 까페 바리스타

본 기억이 있어서 그 생각만 했네요ㅠ

체력이 안되니 더 나이들면

까페 하면서 보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아직 자녀기 어리니 앞으로 20~30년은

더 해야하는데요

더 건강히 조심하며 살아야할듯하네요

체력소모기 적은 일

고민되네요

더 힘내보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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