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안쪽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부안을 가는 길은 여러갈래이지만 그 중 새만금 방조제를 통해 가면 바다도 볼 수 있습니다.
<석불산>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석불산은 높이는289m이고 새만금이 내려다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석불산이라는 명칭은 엣날 부처 한분이 서해바다를 헤엄쳐 와서 이곳 산속에서 참선하다가 돌부처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석불산(石佛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석불산중턱에는 석불사, 산 아래 하서면 청호리에는 임진왜란 때 조선 선조를 업고 강을 건너 평양과 의주까지 보필했던 호성공신 고희 사당 효충사, 산림욕장과 상징숲 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석불산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계화산>
전북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계화산은 높이는245m입니다. 계화산이 위치한 계화면은 예전에는 개화도라는섬 이었으나 1968년에 간척사업을 통해 육지화되었고 계화산이라는 명칭도 계화도에서 유래 되었으나 산 정상에 조선시대부터 있던 봉수대때문에 인근 지역주민들께서는 봉화산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
계화산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새만금 간척 박물관은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기도 하고 새로 생겼다길래 오늘길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새만금 간척 박물관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국립 새만금 간척 박물관>
총 340억원을 들여 2023년8월에 완공된 국립새만금 간척 박물관은 새만금 간척사업과 우리나라 간척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간척박물관은 간척역사관,간척과학관,간척역사관의 3개 상설 전시공간과 1개의 기획전시공간,영상관 그리고 다양한 어린이 체험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는 정말 좋은곳 같아요.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