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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6월23일) 막항후
24일 월요일인 어제 2~3시간씩 끊어서 5번을 잤습니다.
(장루 특성상 오래는 못자요ㅎㅎ) 항암하느라 몸이 지쳤었나 봐요. 수면제 없이 잘 잤어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밥먹고 소화 반정도 시키고 계속 잠이 몰려왔습니다. (장루주변이 가려워 먹는 항히스타민제의 영향일지도 모름)
25일 오늘
-몸무게도 71kg에서 72kg후반 까지 올라감(발병전 83kg , 수술당시 77kg) 현재 상황 너무 좋습니다.
-손가락 라텍스 장갑낀 느낌 조금씩 회복되는듯.(왼손 민감도 좋아짐)
-항히스타민제 영향일지 모르지만 항문가려움증도 거의 없어졌어요.
비록 2일간 느낀 저의 느낌적인 느낌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좋아지는 증세가 있을시 다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암 하시는분들 하루빨리 휴지기에 접어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