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낭암4기 고통없이 이별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세종시세이노l담보
2024.06.24 16:21 | 조회 1.6k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담낭암 소식,

전이가 이곳저곳이 되어 수술도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고,

금식으로 입원하신지 거의 3주정도가 된 상태입니다.

3주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 없이 지나가버렸습니다.

3주 동안 내과의 다른 기관의 문제로 물 한모금도 드시지 못해서

계속 야위어지셨고, 누가 봐도 항암치료가 가능할지....

너무 안쓰러운 모습에 애가 타는 상황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리진료를 통해 내일 3차 병원으로 대리진료가

예약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만약 3차 병원에서 항암치료가 가능하다면

항암치료를 잘 이겨내실수 있을까요...ㅠㅠ

어머니께서 고통없이 이별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입니다.ㅠㅠ

찾아보니 호스피스 병동이 나오던데 이곳은 통증없이 지낼수 있는 병원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항암치료를 하다가 합병증으로 돌아가시지 않을까...

차라리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호스피스를 선택하는것이 맞을까...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하는 상황이라서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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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어머니과 이별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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