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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한 병원에 방사선하려고 검사입원을 앞두고 있는데요
요양병원에서 갑자기 어제부터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고
가래가 심해서 처치도 하고 있다고 병원에 와서 환자를 보고
병원에 입원할지 결정하라는데 제가 의사도 아니고
본다고 결정을 못하겠어요
일단 요양병원에서는 이상황에서 무슨 치료일까 싶은
의향을 내비치긴 했거든요
갑자기 이런 전화를 줘서 사람만 더 헷갈리게 하네요
전원병원에도 치료를 위한 방사선은 아니고 척수부분 암이
마비를 일으킬수 있대서 얼마못사신다 여명이라도 들었으면
힘들게 치료하러 안다닐텐데 큰병원도 전원한 병원도
물어도 그런얘기도 없고 그래서 좀 더 오래 사실건가 싶어
사시는동안 사지마비오면 환자가 너무 힘드니까
하려던거였거든요 의사도 딱히 안해도 된다보다 하자는 쪽이라서요
저런 전화를 받으니 심란하네요
오히려 예정대로 입원해서 의사가 보는게 낫겠지요?
그래야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