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말에는 혼자지만 잘 챙겨 먹네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6.22 21:38 | 조회 910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더니

지금은 비가 그쳤어요~~

오늘은 원래 교동에 들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내려서 급 취소~~

그리곤 주말에도 일하는 신랑이 시댁 마트에서

한아름 장보고 왔어요~~

텃밭에서 가지고 온 오이, 애호박, 방토

그리고 수제손두부, 여기에 소고기까지....

오이 김치 담그려 했지만 오늘은 정리만 하고

월요일날 담그려구 잠시 미뤘어요~~

소고기는 덩어리로 얼려져있어서 해동시킨후

조금씩 나누어 다시 냉동고로 직행~~

주말 혼밥 점심은 어머님이 주신 순두부로

순두부찌개 만들어 먹었어요~~

저는 순두부 좋아하는데 신랑은 안 먹으니

혼밥이어도 맛있게 냠냠~~

간식은 수박으로 먹구요....

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있고 먹기만 한거 같네요~~

점심 먹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저녁~~

수제비 먹을까 반죽해 놓았는데

갑자기 떡볶이 생각났는데 떡이 없어 수제비 반죽으로

수제비떡볶이 했어요~~

수제비 반죽은 숙성시킨 후

물을 넣고 수제비를 떼어서 넌 다음 팔팔 끓인 후

시원하게 찬물 샤워후 물기를 빼줘요~~

그리곤 떡볶이 양념장 만들기

그리곤 나머지는 떡볶이 하는 식이랑 똑같아요~~

수제비떡볶이는 예전에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화가 하는거 보고 해먹어야지 했는데

이제사 해 먹었네요~~

혼밥이었지만 알차게 잘 먹고 침대서 뒹굴 거리며

이제는 마무리 하고 잠들려구요~~

모두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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