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태리 자유여행-나폴리

긍정의 삶l난본
2024.06.22 17:07 | 조회 1.2k

나폴리 스타호텔 테르미누스는 우리가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면적이 넓어

비교적 편안하게 쉬었다.

여행 내내 일찍 출발하고 시차 적응도

안돼 나폴리투어는 좀 늦게 출발했다.

호텔에서 도시세 18유로를 결제하고

가방을 맡긴 후 지하철을 타러 나폴리 가리발디역으로 갔다. Garibaldi역에서 승차하여 Municipio역에서 하차했다.

누오보성이 보였으나 통과해 걷다보니

산카를로 극장(오페라극장)문 양쪽에

청동상(Cavalli di Bronzo)이 있었다.

누오보성

조금 더 걷다보니 갤러리아 움베르토1이란

건물이 있어 들어갔더니 돔이 글라스로

되어 있어 실내가 무척 밝았다.

갤러리아 움베르또

갤러리아 움베르또1은 쇼핑 갤러리로

상점,카페 등이 있었고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나폴리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Sant'Elmo 성을 가려고 푸니쿨라를

Augusteo역 승차 Fuga 역 하차했다.

푸리쿨라

엘모성은 1538년 화산성 퇴적암으로

건축되었으며 나폴리 방어 목적의 요새로 사용되었고 그 후에 감옥으로도 사용 되었답니다. 지금은 전망대,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입장료는 5유로입니다.

엘모성 전망대에서는 나폴리항구와

폼페이를 폐허로 만든 베수비오산,

나폴리 시내를 전부 볼 수 있었답니다.

앗, 나 갇힌거에요?

베수비오산

나폴리 항구

나폴리 엘모성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변기 뚜껑이 없는 곳이 많았다.

입장료를 받는 유적지로써 좀 더 관리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폴리에선 유명한 피자를 먹어야 되는데

웨이팅이 있는거 같아 근처에 있는 식당

Panamar에 갔다.

햄버거는 생각보다 빵이 딱딱했다.

내가 연어를 좋아해서인지 연어가 들어간

음식은 비교적 잘 먹었다.

오전에 엘모성 가는 길에 대형슈퍼가 있어

와인 오프너를 사러 들렀는데 마침 내가

사려던 치약을 싸게 팔고 있어서 점심 먹고들렀다.(Rossotono슈퍼마켓)

오프너와 카피타노 치약, 마비스 치약을

사고 캐리어를 찾으러 숙소로 갔다.

카피타노 치약은 이태리여행 가이드가

추천해 준 치약이었다.

호텔로 가서 캐리어를 찾고 로마로 가기 위해나폴리 중앙역으로 갔다. 시간이 조금

남아 라운지에 들러 음료수를 마셨다.

오후 3시 35분 출발해서 4시45분 로마에

도착했다. 캐리어를 갖고 이동할 때는

이딸로 클럽 등급을 이용해서 캐리어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번에 도착한 로마 숙소에서 2박을 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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