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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풍 가고는 한동안 안들어왔는데ㅠㅜ
남동생이 최근 검진에서
직장유암종을 판정받고 3차병원으로 가게됐어요
물론, 심각한건 아니지만 엄마보낸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남동생과 한참을 울었네요
용종2개 종양1개
그런데 대학병원 진료해줬던 교수님이
용종뗀 곳을 유암종 뗀곳이랑 착각하시곤 설명을 하셨어요
개인병원에서는 유암종을 떼지않았다
그리고 항문근처다라고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유암종을 떼서 집어놨다(용종뗀곳인듯)
보통 이부위에서는 유암종이 잘 안생긴다
뭐 이런식으로 애기하셨는데 좀 못미더워서요ㅠ
그대로 수술 진행해도 될까요?
동생혼자 가야되는데 어떻게해야될지 걱정이예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