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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 프리퀀시 나눔을 했었는데 이제 안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스벅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고 스벅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가장 큰 이유구요.
그렇지만 오늘 문득 생각났는데 프리퀀시 나눔하며 기억이 많이 쌓였던 것 같아요.
다른 나눔보다 스벅 나눔이 더 기억이 남고 잘 지내시나 궁금하고 그래요
4기셨던 어떤 분은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 하셨는데 지금도 잘 지내시나 궁금하구요,
한번은 치료가 막 끝난 분께 다이어리 선물 드렸었는데 다이어리에 행복한 기록 많이 하고 계신가 궁금하고
또 어떤 분은 스벅 플레이트에 어머니 맛있는거 차려드려야겠다 하셨었는데 어머니 식사 잘 하시는지 궁금하고 그래요.
다들 잘 지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