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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혈액암림프종으로 발병 9개월정도 투병하다 하늘나라로 떠난지 10개월 되었습니다 ㅜㅜ
누구보다도 건강했었고 건강에 신경도 많이썼는데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항암중에도 씩씩하게 잘견디고 살고싶은 의지도 많았는데 저는 우리 와이프가 죽는다는 생각 해본적도없습니다
아직 젊고 잘 치료하면 좋아질거라 자신했습니다.
아직도 꿈만같고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누나가 검강검진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는데 그병원에서는 갑상선 유방 전문병원입니다'
거기서는 수술만 자기병원에서 하면 된다는데 걱정이 되서요 대형병원에서 따로 검진을 다시받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왼쪽 가슴에 1.5cm크기 어떻게 진행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