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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결장암 림프절절제및 간전이 1개소로
항암3차 맞고 퇴원했습니다. 나이 46세 남이고
병원은 수원성빈센트병원입니다.
2차때보다 손발저림이 조금 더 심해지네요.
손끝 발끝에 색깔이 조금씩 거믓거믓해지고 있네요.
1차때는 변비가 심했고 2차때는 설사가 심했는데
이번에는 정상적인 배변활동이 되더군요.
차가운거 못마시고 못만지고 손발저림이 조금 더
심해진 느낌이지만 지압하면 조금 나아지네요.
2차때부터 몸의 균형이 이상했는데 이게 근육부족
현상인듯 합니다. 스탭퍼로 하체근육 운동하니 나름
좋아졌습니다. 손하고 발에 바세린 자주 발라주니
피부도 조금씩 진정되는듯 하네요.
구토나 오심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음식 냄새나 식욕저하 등도 없으니 다행이고요.
다음주 씨티찍고 외래진료인데 항암제 효과가 있길
기원하며 이정도 부작용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간수치20에 호중구 4100이라니 제발
다음번에도 유지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