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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항암이라 병원에 입원시키고
집에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택시한대가 서더니 한참을 정차하고
그러더니 보기에도 힘들어보이는 환우와 부축하는 보호자가
내립니다
택시타서 기사님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가서 뇌경색판정을 받았는데
입원안된다고 하루종일 병원이란 병원은 다 전화해서
겨우 이병원에서 받아준다고 온거랍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파업입니까
쌍욕할수있는 게시판하나 만들고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