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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후 1년 7개월 지남
선항암 - 수술 - 방사선
4월말에 추적검사 통과
10월말에 외래 잡혀있는데요
골반통이 있고 복부에 까끄러운 불쾌한 느낌이 드는게 꼭 진단받기 전 증세랑 비슷하네요
주치의가 이번에 변경되어서 이번에 외래가면 첫 대면이라 단순히 제 느낌만으로 외래 당기기가 살짝 부담스러운데요
동네 산부인과 병원가면 명분이 될 뭔가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한가로운 소리 하지말고 얼른 본원에 전화넣는게 나을까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