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많은 위로가 되는 책이라 공유하고파요~♡

스앵님l자내본
2024.06.19 09:50 | 조회 415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에 쓸지 책추천에 쓸지 고민하다~

자유게시판 카고에 씁니당~^^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이미 많이 읽어보셨겠지요?

류시화님의 여행자로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묶은 산문집이에요~

사실 책 제목이 많은 이에게 공감을 주겠지만,

내가 생각한 인생이 삶이 아니기에 매일이 흥미진진하고 살아볼만한? 때가 있었던 것 같거든요~~

(암린이 전과 후 많이 달라졌지만요...^^)

후각이 예민해 좋아하는 향에 관심을 가지다 우연히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접했는데요~

힘든 시기일수록 마음속에 아름다운 어떤 것을 품고 다녀야 한다.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류시화

인기가 좋은 신간 서적이라 도서관 상호대차로 대여해 빠르게 읽어내려가던 중~

마음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듯 해 마지막 장을 읽기도 전에 이렇게 추천해보아요!

(이상하게 아니 당연하게도 좋은 것 예쁜 것 힘이 될만 한 것들만 보면 동행카페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우리는 왜 우는가?

영혼에 물을 줌으로써 성장하려는걸까?


우리는 상처받은 자에서 치유자로 여행해 나가는 사람들이다.


'너도 이해할 거야, 우리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없으면 그때는 마음에서 서로를 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네가 사랑하는 것은 모두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 하지만 그것들은 반드시 다른 형태의 사랑으로 돌아올 거야.'


인간의 영혼은 얼마나 크고, 육체는 얼마나 왜소한가


다른 인간 존재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의 삶도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없다.


수도자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글쓰는 행위를 좋게 여기지 않는다지만 저는 책 읽으며 좋은 글귀는 꼭 노트에 꾹꾹 눌러 써보게 됩니다!ㅎ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자신에게 와닿는 문장은 다를것이고, 책 읽는 시기나 횟수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가볍게~~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읽어보심 좋을 것 같아용~~^^

아래는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의 명문인데, 이 책 속에서 또 봐 남겨보구요~~

최고의 시간이자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월이자 의심의 세월이었다.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자 절망의 겨울이었다.

앞에 모든 것이 있으면서

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천국을 향해 가고 있으면서도 반대 방향으로도 가고 있었다.

찰스 티킨스

저는 책을 읽으면 좋은 것이 또 다른 책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가 된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100가지를 써보라고 하는데, 막상 쓰니 스무가지도 못채우겠더라고요;;

아픔을 이야기 하면 아픔이 온다고 해요!

반대로 기쁨과 행복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옆에 와 있을거라고 하니, 모두 그렇게 해봐요~♡

지구별에 잠시 여행 와 행복한 일과 기억만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무지 덥다고 하는데,

지치지 말고 힘차게 화이팅~~♡해요!!

#책읽는 암린이

#무어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한 인생?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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