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 재재발아바스틴+케릭스/7일차

초록초록l난본
2024.06.18 12:03 | 조회 784

안녕하세요~ 초록초록 이예요~🤗

동행님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열어놓은 창문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맑디 맑은 하늘과 테라스에 심어놓은

저의 애완 식물들의 푸른잎들이 바람에

살랑대는 모습을 🍃 그저 바라보며 멍 때리기

라디오 음악들으며 띵가띵가 하고 있네요 ㅎㅎ

재재발로 아바스틴+케릭스1차 1회

7일차 되는 날이예요.

6.12. 수요일 1일차

재재발 1차 아바스틴+켈릭스

아주 천천히 맞느라 3시간 정도 걸림

6.13 목요일 2일차

컨디션은 괜찬고, 오전부터 말을 할때도 그냥

있어도 목소리가 갈라지고 약간의 열굴쪽

열감있고 입맛 변함없음.

6.14. 금요일 3일차

지난 밤보다 잘 자고 일어남

아들 학교등교 시키고 나갈준비 하고 9시쯤 걷다오려고 석바위 공원산책 하러 나옴 사실 멍한 느낌과 항암전 보다 발걸음이 느려진듯하나 그래도 조금이라도 움직여줘야 될것 같다는 생각으로~ 음악들으며 걷다가 힘들면 벤치에 앉아 쉬었다 걸으면 되고 바쁜일 없잖아~

역시 나오길 잘했다!! 오늘도 잘했어 👍

6.17. 월요일 6일차

지난 주말에 가평에서 신나게 뛰고 힐링하고

온뒤 조금 피곤한거 빼고는 컨디션은 좋았는데..

오늘아침은 기상했을때 뭔가 멍하고 몸이 무겁고

잘 잤음에도 피곤함. 일어나서 야채수 한잔 30분뒤 현미수 한잔 30분뒤 아침밥을 먹고 오전시간 피곤 1시간30분 정도 자고 일어남.

속이 울렁 거려 점심 먹기전 처방받은 멕페란정

먹음 (구토,구역억제제)

어느때보다 컨디션이 별로라 오늘 걷기운동은

패쓰 쉬기로 함. 저녁은 오랜만에 소고기와

야채 곁들여 먹음. 오늘만 지나면 회복기로 잘 넘길듯하다는 생각에 피곤함이 덜한듯 ^^

( 막항후 부터 붉은고기 제한 하고 야채,채소,

과일, 단백질 위주로 섭취 했으나 붉은 고기도

치료시엔 조금씩 먹기로 함 )

6.18. 화요일 7일차

확실히 아침에 일나나자 마자 컨디션이 좋아짐을

느낌.

내일은 가볍게 걷기로~~

2주차가 되면 구내염이 생김(미리 처방받은

'탄툼' 가글 하기 특히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 하기 때문에 열심히 영양섭취를

위해 잘 먹는게 중요하다.

항암하면서 또 재발하면서 나름 요령도 생기고

대처하는데 방법도 터득했으니 무리하지 않기!

큰 이벤트없이 즐겁게 즐기며 잘 해내보자!!

#2주뒤 아바스틴 2회 1싸이클

동행님들~~ 치유를 위해 건강한 생각으로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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