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막에서 달리기 하는 기분이에요..

뚜비l희귀암보
2024.06.18 10:07 | 조회 935

신경섬유종에서 암으로 바뀐 희귀암이라..

치료약도 없고..

방사선치료도 소용없고..

암세포는 갈수록 커지는데

36kg까지 빠져버려서 수술 도 못하고..

종양이 허리쪽에 있어서 반듯이 눕지도 못하고..

종양이 왼쪽 다리쪽 신경을 눌러버려서

왼 다리도 못쓰고..

그런다고 앉지도 못하는 현실에 눈물만 나네요

그냥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 끝이안보여요..

사막에서 의미없이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달리는거 같아요..

희귀암이라 이러는거 아니죠?..

약이 안맞고 수술도 못하고..

어떤 치료를 해됴 차도가 없으신분들은

어떻게 견디시나요?..

70만 넘기셨어도 이렇게 속상할꺼 같진않은데..

아빠 나이가 젊어서 슬퍼요..

평생일만하다가 쉬실나이에 아파버려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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