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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복막전이 환자입니다.
항암약 4번째 바꿨고(이리노테칸 중) 위에 출혈이 있어
이제 방사선을 한번해보자고 하십니다.
근데 너무 쇠약해져있고
음식을 거의 못 먹는데
방사선 치료를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태산같던 사람인데
80키로 넘던 사람이 반토막이나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는거 보면 가슴이 찢어지네요.
우리 남편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까요?
어린 애들 보고 있으면 눈물만, 한숨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