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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신랑 출근 시키고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워
2시간 정도 더 자다가 일어나서 감자 샐러드 해서
9시쯤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있는데
갑자기 울린 전화벨에 열어보니 남동생 전화네요...
제 남동생네는 두 부부가 초딩교사 부부인데
올해 남동생네 둘째가 초딩 1학년이어서
제 남동생이 이번학기 육아휴직을 내고
집에서 쉬는데 애들이랑 이곳저곳을 잘 돌아다니는데
강화에 놀러가는데 저보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냥 담달에 놀러오라고 하고는
집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여 보냈는데
여기 오면서 수박을 한통 가지고 왔네요~~^^
올해 처음 먹는 수박인데 아주 잘 익었더라구요..
반통은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반통은 잘라서 시원하게 넣었다가
신랑이랑 후식으로 먹었는데 넘나 달고 맛나서
그자리에서 순삭했네요~~~^^
나머지 반통은 수박화채랑 수박쥬스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미역국 끓이고
묵은지고등어조림도 했어요~~
오늘 감자요리 좀 하려 했더니 넘나 더워서
오늘은 패쓰하고 내일이나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저녁 메뉴는 오뎅볶음, 댄무지무침, 깍두기
묵은지고등어조림, 소고기미역국, 감자샐러드로
맛있는 한끼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