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낙상환자 강세 거부로 개인병원 다녀왔어요

이오맘l뇌보
2024.06.15 21:11 | 조회 978

원래 강남세브란스 꾸준히 다니는 중증환자 보호자입니다(환자 아버지 저는 딸)

뇌 종양 제거로 3번째 개두술 올해 2월에 하고 항암중 기력이 너무 빠져 집에서 크게 낙상후 열흘이나 버티다 오늘 제가 방문하여 거동도 전혀 안되어 구급차 불러서 여기저기 호출하니 강세 거부 아산 거부 결국 개인 정형외과 있는곳에서 받아주어 다녀오고 저녁이 되니 너무 힘빠지네요..

그곳 또한 아비규환이였어요 정말 의료대란이 맞아요 .

외상환자, 토하는 환자. 골절환자 등등 작은병원인데 저희도 복도에서 닝겔맞고 원래 입원해야하는데 사설 구급차로 다시 귀가하였어요.

낙상부위는 다행히 골절은 아닌데 수술하고 항암으로 기력이 너무 떨어지고 근육이 빠져 못걷는것같아요.

강세에는 신경외과와 전이된 또다른 방사선과랑 갑상선서과등 방문하던곳도 많은데 취소 전화 줄거라 하고 중환자 죽으란 뜻인지 너무너므 오늘 와닿았고 매우 엄청 속상했습니다

제발 파업 철회되고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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