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어제 회의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요, 식사하며 딸램과 일상적인 저녁 시간 보내던 중, 거실 티비를 켰어요. 딸이 넷플릭스에서 RUN을 틀었는데, 자기는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봤다는 거에요. 저 보라고 추천해주는거죠.
무슨 영화인가 했더니 공포영화 전문 배우 사라 폴슨이 나오는 엄마와 딸 관계의 스릴러. 공포의 미친 엄마. 아놔.ㅋㅋㅋ 이걸 저에게 추천하는 우리 딸,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안 그래도 낮에 파트너사와 콜하는데 몇달간 준비된게 없다고 말을 빙빙 돌리거나 주제를 스킵하길래, 작정하고 준비한 내용 예시로 들면서 지금 당장 이야기 꺼내도 할거 정말 많다, 없지않다를 강조했더니, 주변에서 듣고있던 과제원들 반응. 속사포랩. 쪼기 대박. 그런데 집에서 딸램한테도 그러시는거 아니냐, 딸램 무섭겠다. 이런 반응. (엄훠, 이건 실례 아닌가요?)
전 사실 사라 폴슨 매우 좋아하고, 열받으면 그녀의 연기 못지않게 무섭죠. 그러나, 회사이고 가족이고, 저를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선을 그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하루를 또 마무리했어요. 영화는 참 재밌더이다~ 스릴러 살짝 공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ps.닉네임을, (하나 있는 딸) 잘키(워보자)에서 (나 자신이나) 잘커(보자) 로 바꿀까요? ㅋㅋㅋ
그래, 엄마가 참 좋아하는 그 배우 사라 폴슨이다
공포의 엄마표 수학 풀이 수업. 일차방정식 활용2. 자, 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