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중한 내 피를 내어주고 일용할 양식을 얻었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6.14 19:47 | 조회 1.1k

무더위 속에 병원 잘 다녀왔어요~~~

여기저기서 검사들이 많으니 원무과나 채혈실에선

확인을 하느라 바쁘네요....

오늘 검사는 피한통과 설문검사를 하는건데요

소중한 내 피는 다른 외부로 맡겨져서 결과가 나오고

설문검사는 우울증이 있는지 검사하는건데요

설문검사는 우울증이 있는 걸로 나오네요~~

이 약을 먹고나서는 약간의 무기력, 잠이 많아지고

컨디션이 저하되고, 먹는 양이 늘고

눈물이 많았던 저인데 지금은 눈물샘이 말랐는지

눈물도 안 나고 등등 선택을 한 결과 24점...

우울증이 시작되고 있는 단계라고 하는데

정확한건 25일날 가면 정확히 알겠지요~~

아무튼 검사를 하고 버스 타고 집에 들어 오기전

마트에 들려서 열무 한단과 반찬할거 사왔네요~~

열무 한단에 1,200원~~ 어묵이 3봉에 1,500원....

그냥 오지 않고 손에 들고 왔네요~~^^

터미널에서 양산 쓰고 모자쓰고 걸어왔는데도

땀 한바가지라 개운하게 씻었더니 상쾌~~

좀더 쉬다 저녁을 먹기 위해 저녁 준비 시작~~

매콤어묵볶음, 오이볶음, 그리고 간장돼지불백....

어제는 신랑이 어머님네서 깍두기랑 계란은

가지고 왔어요~~

저 하얀색 계란은 어머님댁 닭장에서 3마리가 나은

유정란 획득~~^^

어머님께 감사 전화 드릴겸 고추장을 부탁 드렸더니

오늘 신랑이 어머님댁 마트에 들려

한가득 시장 보고 왔어요~~~^^

저는 분명 고추장만 부탁 드렸는데

여러가지가 많이 왔네요~~^^

어머님표 고추장과 참기름~~

집에 참기름도 떨어져서 사야했는데

제 마음을 아셨는지 함께 보내 주셨네요~~

어머님네 마트에서 가지고 온 마늘, 양파, 오이

그리고 어머님네 밭에서 수확한 빨간감자~~

그리고 알수 없는 열대 과일인데

어머님이 맛있다며 보내주셔서 좀더 숙성 후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 과일은 무엇일까요??

아무튼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차려먹었네요~~

오늘은 병원 다녀오느라 이 정도 걸었네요~~^^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으니 집콕하면서

가지고 온 재료들 손질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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