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의 활력소

다솜어미I직본
2024.06.14 18:05 | 조회 336

뜨거운하루 무탈히 보내고 계시지요?

커트하고 염색할겸 미용실 다녀왔는데

10분 안되는 거리를 걷는데 살이 익는줄 알았어요.

낮에 외출은 중무장하시고 다니셔야할거 같아요^^

저는 요즘 매일저녁 남편과 6km 걷고 있는데요.

제가 걷는 코스에 에어로빅 하는걸 알게 되었어요.

혼자였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둘이라서 용기가

났던거같아요.

남편은 이런거 좋아하거든요(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줌바댄스래요. 남자만 가르치는곳이 없다며 무척

아쉬워했거든요) ㅎㅎ

늘 맨뒤라 정확한 동작은 알 수 없지만 앞에 계신분들

보면서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아직 몆번 안해보기도 했지만 제가 아주 쪼금 몸치라

남들 왼쪽갈때 오른쪽가고 빠른동작은 반박자 늦고

혼자서 무지 버벅거려요~~ 😂

기존에 하셨던분들이 많아서인지 잘하시는분들이

절반가량 계시고 저처럼 운동하다 우연히 발견해서

함께 하시는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운동하기 싫어하는 남편 억지로 데리고 나갔는데

지금은 에어로빅 때문에 저녁이 기다려진대요.

전 걷는게 목표고 가는길에 에어로빅을 하는건데

남편은 에어로빅하러 걷는거 같다고 하네요. ㅋㅋ

뭐가됐든 활력소가 되고 있으니 좋은일이죠!

저도 난생처음 에어로빅이란걸 하는데 참 즐겁고

재밌어요^^

"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에어로빅을 하고

오래살려면 요가를 해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누구한말인지 모르겠지만 명언이에요~~

동행님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