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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암 4기에 전이로 시한부를 살고계시는 어머니를 보필하고있는 아들내미입니다
이제 진짜 며칠 안남으신거 같아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지만 너무 어렵고 힘이듭니다...
저는 우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 핸드폰 번호를 제명의로 돌려놓으려고합니다
그럼 어머니랑 나눈 카톡 대화나 문자, 주고받은 사진들을
영원히 추억 할 수 있겠죠?
(명의가 사라지면 카톡이 알수없음으로 바뀌면서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것 처럼 미리미리 준비 해놓을걸..
하고 생각 해보셨거나
이거 할껄.. 하고 후회 해보셨던 것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머리도 너무 아프고 생각이 잘안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