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위완전절제술 (식도쪽, 위 하단쪽 암덩어리) 위암3기(였으나 저희 추측은 이미 림프와 폐, 간쪽으로 전이가 너무 빨라 4기로 감히 추측해봅니다..)
결국 복막전이로 항암을 지속적으로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계속 바꿨습니다. 결국 복막전이 후 복수가차셨어요. 복수배액관+췌장쪽담즙배액관+코로 위액 관 꼽고계셧어요.
24.6.11. 4:46 마지막호흡, 5:55 선고
[임종 증상]
3-4일 전부터 손에 청색증/ 보통 발끝부터 온다고하는데 아빠는 그런게 없었음. 손만 있으셨음. 발은 깨끗.
6/5부터 6/11까지 아예 움직이지 못하셨고 의식이 없는 것 같았음. 가끔 눈을 깜빡이실때 의식 있으신 거로 간주하여 그때 이야기 많이했음.
6/4까지 힘드시지만 움직이시고 의식이 있으신 모습이었으나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부터 누워만 계셨음.
임종 직전 눈이 노래지고 눈도 못감으신 상태+안구 마름
돌아가시기 이틀전엔 호흡이 3-4초마다 쉬셨는데 갑자기 호흡이 1-2초마다 한번씩 쉬시는 형태로 빨라지심.
돌아가시기 직전에 턱으로 숨을 쉬심 (호흡기관을 힘들게 여는 듯한 느낌으로.. 아주 힘들게 마지막 숨을 쉬시고 한두번 찡그리시다 가셨습니다)
간호사 분께 여쭤보니 호흡이 안되어 숨을 쉬고싶어서 찡그리시는 거라 하더라구요 그 외에 소변은 나오셨었고 양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점심 150이나 100이었다면 80으로 감소, 그리고 산소포화도도 돌아가시기 전날부터 측정이 한두번 안됐구요 다음날엔 아예 측정불가였어요.
변도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못드셔서 안나오시나 했는데 나오더라구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부지 정말 편안하게 편안한 표정으로 가셨어요^^ 동행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