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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임상 항암중이에요.
오늘 항암하러 갔는데,
복수가 계속 차는 걸 보니 항암 효과에 의문이 든다며
복수천자 후 성분검사 하고서 항암약을 바꿀지 말지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항암 없이 복수천자를 하고서 병원서 잡아준 다음 진료일을 확인했는데.
다음주 휴진이라 다음주는 안될 거 알고 있었지만
3주 뒤예요ㅠㅠ
파업 때문에 이렇게 된 걸까요?
아니면 복수천자 성분검사가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이번에는 어떻게든 항암 안 밀리고 하려고 노력했는데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