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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직장암수술후 관리하시며 일도조금씩하고
그러셧는데 얼마전부터 저녁마다 전화가오는데
술을 드시는거같더라구요
잔소리하긴햇는데 보고싶다고 언제올꺼냐 이런얘길하시면서
내가죽으면 니가걱정이다 계속 이러시더라구요
요새계속 전화하시고 이상하다싶긴해서 이번주에 가려고햇는데
재발한거같다고 18일검사예약을 잡앗다고하네요...
갑자기 뭔가 가슴에 쿵 떨어진기분이 들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답답하네요..
검사결과가 좋기만을 바래야겟죠..
주말에도 지금몸이 안좋다고 오지말라고하시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불안하고 속상하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