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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아산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 후 정밀검사 하시며 입원중에 Pet 상으로 대장에 뭔가 보여서 금일 대장내시경 시행하셨습니다.
1.5cm, 0.5cm 두개의 용종이 발견되었고 용종제거 및 조직검사를 시행해야하는데 색전술후 혈소판이 4만까지 떨어지셔서 제거를 못하셨다 합니다.
내일 아침 혈소판 수혈 후 다시 진행하신다 하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저 정도 크기의 용종이 양성일 확률도 있을까요?
양성병변의 경우 모양만 봐도 안다고 하는데,
조직검사까지 하는 경우라면 악성종양의 확률이 높다고 여겨저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수면내시경후 계속 주무시고 계십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