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서울 호스피스병원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프지만말자l췌보
2024.06.10 12:26 | 조회 2.2k

아버지께서 췌장암 말기신데 최근 섬망증세가 심해지시고 대소변을 못가리기 시작하셔서 간병통합센터쪽에선 입원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일반간병인을 써서는 입원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간병비보험이 없다보니 간병인을 언제까지고 쓸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직장이 멀어 따로 거주중이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시설입소라도 해야할거 같은데요. 원자력병원 호스피스는 의료파업으로 호스피스업무를 중단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호스피스가 아니래도 어버지가 고통없이 가시게 하려면 어떤곳으로 모시는게 좋을지 경험자분이나 관련기관에 일하시는분들께 문의드립니다. 현재 식사는 일절못하시고 하얀색 스모프카비벤 페리페랄주라는 영양제를 달고 계십니다. 언제부턴지는 잘모르겠지만 마약성진통제도 사용중이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족도 자주 못알아보시는 상태고 최근들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현재 거주는 서울 도봉구쪽이고 가능하면 가까운데로 모시고 싶습니다. 근처요양병원에 문의한바론 하얀색영양제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암환자 산정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의약품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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