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3월에 후두암 수술하셨어요
암 조직 다 떼어냈고 전이된 곳 없다고
회복만 잘 하시면 된다해서 잘 회복중이셨는데 3개월만에
폐에 암 덩어리들이 꽤 퍼진 상태라고 면역 항암만 할 수 있지만 아버님 컨디션으로는 지금 어렵다고…
진통제 처방만 한가득해주셨는데….
아빠가 수술 마치고 집에 오셔서부터 계속 장염 걸린 것 처럼 배가 아프시고 설사를 하셨대요. 그런데 진료일 잡기 어렵고 설사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으니 지켜보면서 견디신 것 같던데 갑자기 암이 확 커졌다니…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이 망할놈의 암…..
엄마 돌아가셨을때 엄마도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제 결혼 서둘러 진행하다 돌아가시고
아빠도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되시니
이번엔 내년에 결혼 계획하던 동생이 지금 서두르고 있고…저에겐 너무 가혹하네요
너무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