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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41년생)가 요로상피암 진단받으셨습니다.
ct찍어보고 판독 결과로 요로상피암 의심된다고 하였고, 림프절에 전이된 상태세요.
대동맥과 연결되어있는 림프절이 전이 되어 궤사된 상태이고 수술하면 대동맥 터진다고 수술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조직검사도 불가,,, (고령, 기력없음 등의 이유로 조직검사하면 매우 위험하대요)
오늘 아침 일찍 서울로 mri 찍으러 가셨는데 숨을 못참으셔서 mri도 못찍고 헛고생만 하시고 내려오셨습니다...
요로상피암은 나이를 불문하고 진행속도가 빠른편일까요??
제 생각에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암에 걸리셨다고 말씀 안드리고,,, 그냥 대증치료 하면서 힘들지 않게 집에서 여명을보내셨으면 해요... 저희 아빠도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항암치료받고 엄청 힘들어하시고 기력도 없어이 식사도 못하시고 돌아가시는걸 봐서 그런지 할아버지만큼은 남은 생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리고싶은 마음이에요.
물론 집에서 거의 대부분 잠만 주무시고 식사도 많이 못하시긴하지만.. 암성통증은 없으신것같거든요...
요로상피암에 효과있는 영양제라던가 시술?방법은 따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