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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부친은 81세 이십니다.
해마다 검진을 하였으나 장상피화상과 미란을 동반한 위염이 나왔었고
5월중순 건강검진상 저분화선암(사이즈와 깊이는 모름) 소견서를 받고 상급병원인 서울삼성병원을 지난주에 내원하여
각종검사를 받았습니다.
다음주 결과들으러 내원을 해야합니다.(이혁교수님)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연세에 비해 건강하셨던 아버지는 병원내원하신날부터 신경성에 환자가 되셨습니다.
아버지는 내시경박리술로 치료가 끝나는걸로 알고계십니다.
혼자 시골에 살고계서서 너무너무 걱정인대.
더 안좋은 결과를 듣고 큰상심에 힘들어하실듯해요. ㅠ
혹시 검사결과를 환자보호자만 들어도 될까요?
지난주 검사한날 소화기내과 간호사분꼐 살짝 여쭈었더니 환자가 꼭 내원해야한다고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