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해남 땅끝마을

시간여행자l위본
2024.06.07 07:50 | 조회 472

오랜만의 글입니다.

차박으로 여행중인 위암3기c 시간여행자 입니다.

벌써 3개월의 휴가도 막받이 인듯 합니다.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지금 저는 해남 땅끝마을에 와있읍니다.

원산도 해수욕장 에서 2박을 하고 땅끝에온지 3일차네요.

앞으로 며칠 더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은 완도 수목원에 가보고 차박지를 정하려고요.

초록초록님도 이곳에 내려와 계신다고 글을통해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었지만 힘들겠죠.

혼자 다니니 심심한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적응할때도 된것같은데.

암튼 심심해요.

반려견이라도 한넘구해서 같이 다니면 덜 심심할까요.

낚시좀 하구 가야지 했는데 서해 뻘이라 그런지 아직 괜찮은 포인트는

못찾고 있네요.

이제는 손바닥 발바닥 도 다벋겨져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단지 저는 후유증이 눈에서 눈물이납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운전을 해도 흐릿하고 사물이 두개로 겹쳐보입니다.

위암환자의 50퍼센트의 확률로 나오는 부작용이라 하네요.

이번에 올라가면 수술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아프기 전에 여행을가면 이래서 집 나오면 개고생이지 했는데

지금은 집 나오면 개 신남 이러고있네요.

어제는 비가오락가락 했는데 지금은 바람한점없고 날씨가 굿입니다.

암튼 남은 시간동안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조심해서 올라가겠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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