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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72세 저 32세,
막내딸입니다.
엄마 혼자 돌보셨는데 아부지 몰핀 축적돼서 그러신지
아예 몸이 말을 안듣나봅니다. 눈도 뜨고주무시고 못감으시고 입도 벌리고주무세요.
엄마가 그동안 보셨는데 밤새 갑자기 내려올라하시고 콧줄도 빼려하셔서 저도 같이 투입해서 잇으려구요..
기도받는데 어찌하다가 아멘은 하셨는데
아예 물달라는 말씀도 요구도 못하고계십니다.
걱정이 되는데 몰핀 양 안줄여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의식은 있으시겠죠??
몰핀 맞으면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요.. ㅜㅜ
그리고 기도해주시고 좋은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