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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간&림프전이 상태인데 2주전 담낭염이 와서 입원하셨다가 어제 퇴원하셨어요
통증도 거의 없어졌고 식사도 이제 무리없이 하시는데 퇴원 이틀전부터 다리부종이 생기더라구요..
종아리랑 발까지 붓고 오른쪽이 더 심하게 부어요
통증은 없구요
밤에 쿠션위에 다리 올리고 주무시면 아침엔 다 가라앉는데 조금 걸어다니시면 금세 부어요
입원중이었어서 담담의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림프부종은 여전히 답이 없다 맛사지 해주고 다리 올려서 붓기 빼주는 방법 밖에 없다 하시더라구요
이뇨제 한번 맞았는데 별 효과 없었구요
일단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라 퇴원해서 압박스타킹 주문해서 신어보려고 해요
다른분들 글 중에 재활의학과 진료 보시기도 하는데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다음주 항암 전에 외래 있는데 그때 주치의 선생님께 뭔가 요청할 만한게 있을까요?
갑작스럽기 진단받고 한달반 지났는데 산너머 산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