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금산 월영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4.06.04 20:45 | 조회 465

<월영산>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월영산은 높이는 539m이고 정상부가 바위로 이루어져 조망이 정말 좋은 산 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 보면 천태산,서대산,민주지산등이 한눈에 들어오고 아래쪽으로는 금강의 절경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월영산의 명칭은 달을 맞이하는 산 이라는데 대보름날 이 곳에 뜨는 달을 보고 풍년을 점쳤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월영산과 금강을 가로 질로 부엉산까지 출렁다리가 연결되어 금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월영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오늘 산행에 들머리는 월영산 출렁다리 주차장 입니다. 텅 빈 주차장을보니 월영산도 저 혼자 독차지 할 것 같습니다.

주변 안내도 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정상석 같은 것이 산 입구에 있네요.

밑에서 올려다본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월영산 왼쪽이 부엉산 입니다. 월영산 정상은 출렁다리부근에서 훨씬 더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월영산쪽 출렁다리입구 입니다.

출렁다리까지 계단이 415개 인가 봅니다. 10개의 계단 마다 좋은말이 씌여진것 같은데 120번째 계단의 문구가 제일 맘에 듭니다.

계단을 200개 정도 올라오면 쉼터가 나옵니다.

계속 올라 갑니다.

여기가 출렁다리 월영산쪽 입구인데 출렁다리는 나중에 월영산을 내려오며 가보기로 하고 계속 더 올라갔습니다.

여기 뷰도 너무 좋습니다.

진짜 말이 안나오는 뷰입니다.

입구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가 415개의 계단 또 200개의 계단을 더 올라오면 쉼터 광장이 나옵니다.

쉼터 광장의 뷰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가면 월명산 등산로가 나오나 봅니다.

여기가 등산로 입구인데 본격적인 산행은 여기서부터입니다.

경사가 제법 있습니다.

산의 높이에 비해 난이도가 꽤 높지만 중간에 나오는 이런 뷰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계속 올라갑니다.

또 뷰가 나옵니다.

중간 중간 선행자들의 꼬리표가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오늘도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거친 바위 구간도 있고요.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드디어 월영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월영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모든 동행분들꼐도 좋은 치료 결과 있으시길 기도드렸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파노라마 모드 입니다.

월영산을 내려와서 출렁다리를 건너 봅니다. 하....그런데 고소공포증이 심한 저는 눈 감고 건넜습니다. ㅜㅜ

출렁다리를 건너서 부엉산을 갔다가 주변을 한바퀴 돌고 내려오니 이른 점심을 김밥한줄만 먹어서 그런지 배가 고팠습니다. 출렁다리 부근 에는 어죽으로 유명한 식당이 많은데 그 중 한집에 들어가서 두번때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어죽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2인분이상만 가능하다네요. 굉장히 실망했더니 사장님께서 1인주문이 가능한 메뉴도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해습니다. 밑에는 오늘 두번째 점심으로 먹은 인삼어죽국수 라는것인데 몸에 좋은 보양식인것 같아요.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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