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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9월에 담도암4기를 시작으로
수술후 항암하시고.
호스피스 가신지 한달만에 5월21일 별이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 만해도 농담도 하시고 손주들 용돈도 주셨는데.. 너무빨리 진행됐네요.ㅜㅜ
할 얘기도 너무 많았는데
혼수상태 이실 때 얘기해서 너무 후회됩니다.
평소에 얘기 할라하면 눈물이 너무나고 꺼이꺼이 울어서
아빠 속상해 하실까봐 제대로 못했거든요..
아빠!! 거기선 안아프고 잘지내지?
할아버지 할머니 만났나?
엄마는 내가 잘 보살필테니 걱정하지말고 푹 쉬어!!
가끔 꿈에도 나와주라....ㅜ
좋은데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여기 동행 카페에서 너무나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았네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