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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불안해서 전날 잠도 못잤네요~
무사히 1년 통과~
호중구수치랑 안좋은 수치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의사쌤께서 괜찮다고.....
다른 환우분들 관리 철저히 음식이며 운동이며 하시는데
저는 스트레스만 받지말자는 마음으로 지난 1년을 보냈어요~
가고 싶었던 여행도 다니고
먹고싶은것도 아주 짠 음식 아니면 먹어가며...
운동도 맨발걷기와 동네한바퀴 정도로 너무 힘들지 않게.
인간관계도 정리하고 나름 스트레스 거리를 멀리하며 지내왔는데...
그래도 검사,진료날 다가오니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괜찮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며 다시 6개월 면역력 키울 생각이 드네요~
요케 5년 무사히 통과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