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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가 신촌세브란스에서 난소암 수술 후 복막전이 그리고 간문담도전이로
6월 5일 케릭스 + 아바스틴 항암을 준비중입니다.
5월 30일 밤 10시 퇴근 후 집에 오니 아내가 열이 난다고 하여
급히 짐챙겨서 신촌세브란스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피검사 후 간수치와 염증수치가 조금씩 높아져
혹시 PTBD 배액관이 막혔거나 염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체크중이네요.
언제 퇴원이 가능하게 될지, 6월 5일 항암은 가능할지 아직은 알 수가 없네요.
크로스 체크를 위해 그리고 임상시험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
대전 건양대, 을지대로의 전원도 생각해 보고 있지만
와이프가 응급실에 급히 가야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만약 대전에 있는 병원으로 전원을 할 경우
집에서 신촌세브란스응급실이 20분 정도 거리에 있지만
응급실에 가면 와이프를 받아 줄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집 가까운 2차병원 응급실에 가면 신촌세브란스응급실로 가라고 하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2시간 거리에 있는 대전의 병원으로 가야만 하는 것인지?
먼 거리에서 항암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고견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