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차 항암중 마스크팩 / 나는 소중하니깐요 ٩(*´︶`*)۶҉

뿌꾸포비l직본
2024.05.30 20:37 | 조회 804

5/16/목 1차 항암 시작 (주말이 끼어 4박 5일 일정)

카페 서치 도움으로 미리 항구토제와 식욕촉진제 처방 받아 먹음

처방약으로 받아갔으나 집에서 며칠 먹다가 구토도 없고

식욕은 늘 왕성해서 처방약 복용 중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밥 먹을때 젓가락질 때

손가락이 미세하기 떨림

다리 약간 저리는 증상은 암 발병 후 부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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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차 항암 일정(또 주말이 끼어 담주 월욜 퇴원 할 듯

할부지 교수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꼭 퇴원 전에 피수치 확인하고 퇴원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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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수도 무사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배가 너무 고파서 병원와서 이것저것 먹었어요

아침에 울 아가 어린이집 등원 보내고

열시까지 입원이라 후다닥 마트가서

산딸기 바나나 귤 저당요쿠르트 저당요플레

울 딸냄 간식사서 무거워서 겨우 들고 냉장고 채워두고

제 간식 바나나 귤(아가거랑 두팩씩 구입)

생수 챙기고 입원짐 싸둔 것 들고

입원 했어요 ^^

내일 아기 반찬은 주문 배달 해두고 엄마에게 잘 먹이기

부탁드리구요

어제 아기 목욕 시키고 뒤치다꺼리하느라

정작 저는 씻지도 못하고

좀전 씻고 마스크팩 붙이고 힐링하고 있어요

*。٩(ˊᗜˋ*)و*。

전 소중하니깐요! ㅎ

잘 이겨낼거예요!! 파팅입니다!!

( 저녁에 밥 먹고 편의점에서 크래커랑 훈제계란 사온 건

안비밀요 ㅎ 에이스 크래커 한봉 다 먹었어요

배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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