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흉수 배액주머니

둘셋만두
2024.05.30 00:36 | 조회 696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려나봐요

날이 너무 덥네요~

오늘 뇌 MRI를 찍으러 세브를 다녀왔어요

어제는 흉부랑 복부시티 오후에 찍고 오늘은 뇌엠알아이를 찍고 왔어요

이틀연속 서울을 오락가락 차안에서 보내니 엉치뼈가 많이 아팠어요..

살이 35kg가까이 빠져 그런지 눕는 것도 뼈가 부딫혀서 아픕니다~

저는 작년 칠팔월 달에 항암중 칠개월 만에 두번째 코로나에 걸려서 양쪽으로 흉수가 차고 폐렴에 걸렸네요..

무식하게 항암 후유증인줄알고..삼주를 코로나걸린체로 방치하다 흉수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병원가서 알게 됐잖아요..참는것도 어쩜이리 무식하게 잘하는지..

아직 일년째 왼쪽은 흉수백을 차고있는데....명품백 들고 다니고픈데 일년째 흉수백을 들고 있네요 나원참@-@

흉수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폐렴있던 왼쪽이요..

저 처럼 이렇게 오래 배액주머니 차신분 있으신가요?

이거 멈추는 방법은 없나요.. 제발~~이 빽이랑 헤어지고 싶어요~~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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